[중국어문법] 很,非常,特别,太…了,…极了의 비교 [embedyt]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4FZ4Z5yIic[/embedyt] 정도부사란-술어(형용사,동사)앞에 위치하여 동작의 정도나, 나의 느낀점이나 기분의 정도를 나타내는 형용사의 정도를 나타낸다. 정도부사의 정도크기에 따라 분류 해보고자 한다. 1. 很 – 정도의 크기가 낮은편 : 우리가 흔히 아는 很은 ‘매우’라고 알고있지만, (hěn) 실질적으로 뜻이 크게 없이, 형용사 앞에 습관적으로 쓰이는 정도부사이다. 예로들어 , 很好 (좋다 )라는 뜻을 가진다. hěnhǎo 2. …
“너랑 상의 할 것 있어”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 할까요?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. 긴 관형어를 처치할수 있는 마술의 술어 ‘有’자문 설명 明天会有十几个朋友来我家参加生日聚会 내일 우리집 생일파티에 참석하는 친구가 열 몇명 정도 있을거야. 마술의 술어 “有”자문 어순 有+목적어+술어(보어):뒤에 있는 술어(吃)가 앞에 있는 목적어(东西)를 수식함. ex) 有东西吃 → 먹을것이 있다 yǒudōngxichī “너와 상의 할 일이 있어” 我有(一)点儿事儿跟你商量
‘被’자문 ‘被 +동작주체 +동사’구조로 이루어진 피동의 동사술어문을 말한다.피동문을 만드는 개사에는 문장체에 자주 쓰는 ‘被’와 구어체에 자주 쓰이는 ‘叫’,‘让’,‘给’가 있다. 【甲】주어 + 被/让/叫/给 + 동작주체 +동사 주어가 윈치 않는 일을 당한 경우나 어떤 사실이나 상황을 서술한다. 他在那家公司工作没多久,就被公司炒鱿鱼了。 他长得很普通,不是那么帅,可不知为什么我被他吸引住了。 【甲】동작의 주체를 생략할수 있는 경우 ‘被’와 ‘给’는 동작의 주체를 생략하고 동사와 직접 결합하여 피동을 나타낼 수 있지만‘让’ 과‘叫’는 …
시간을 나타내는 말 뒤에 “就” 쓰이면 일의 발생이 생각보다 이르거나 빠른 것, 혹은 일의 진행이 순조로움을 나타낸다 . 그와 반대로 일의 발생이 생각보다 늦거나, 혹은 일의 지행이 순조롭지 않은 경우에는“才” 사용하면 된다. 1) 我平时八点起床, 今天六点就起床了。 2) 他妹妹20岁就结婚了。 3) 李老师6点就来了, 学生们8点才来。 4) 老板给我的任务我现在才完成。
